겨울, 찬별 이야기
겨울, 찬별 이야기
겨울, 찬별 이야기
글 / 김인수
겨울바람이 은목서 빈 가슴을
별빛 부서 저 내리는
가슴 꺾어 푸른빛을 내는
미끈한 허벅지 줄 세운
동야천冬夜天 스린 이름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