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진들
고향 안의 가는길
박상규
2012. 3. 19. 23:49
고향의 포근함을 가슴에 가득 담아서 왔습니다.
조금씩 꺼내서 되새김을 해야겠습니다..
고향의 포근함을 가슴에 가득 담아서 왔습니다.
조금씩 꺼내서 되새김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