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진들

우리만의 송년..

박상규 2013. 12. 18. 21:24

 

 

 

 

 

 

 

또한해가 저뭅니다.

항상 이쯤이면 아쉬움이 진하게 남습니다.

더욱 아름다운 새해를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