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목에서 오르면 제석봉에 이르른다
거기서 천왕봉의 아침 해을 맞앗다
하늘이 맑지 않은 관계로 맑은 해는 볼 수 없엇다
하지만 이만큼이 워디랴
넘넘 기분 좋앗다...
변화무쌍한 지리산의 하늘이 주는 감동이라니...
저 봉우리가 내가 하산할 때 가야할 연화봉,,
'산의모든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암괴석의 전시장인 남해 금산 (0) | 2009.06.04 |
---|---|
지리산 10경 (0) | 2009.06.04 |
1대간과 1정간 13정맥이란? (0) | 2009.06.04 |
仁旺山에서 바라본 서울 (0) | 2009.06.04 |
아름다운 충북의 명산 (0) | 2009.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