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진들
아주 큰맘먹고 6월 첫주에 멀리 남도끝자락인
영암의 월출산에 왔다...
아침 일찍 날씨가 별로 안좋았는데
산중턱에 오르니 다행히 좋아지기 시작해...
눈 아래 펼처진 운무에 감탄사는 절로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