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등산 기술
호 흡 법
흔히 젊은 남자의 경우 의욕이 앞서 초반에 따른 속도로 산행을 하기 때문에 금새 사점에 이르게 되고,
페이스 조절을 못하여 무산소 운동상태가 지속되면서 녹초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또한 여자들은 사점을 느끼게 되면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자포자기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신체에는 더 많은 운동을 계속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히 남아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보통 초보자들은 "2번 코로 들이쉬고, 2번 입으로 내쉬고", "코로 호흡하는 습관을 들여라"라는 것을
산행중 호흡법의 정석으로 알고 있다.
입이 아닌 코로 호흡을 하면 먼지나 균같은 것을 거르게 되고 차가운 공기를 덥게 할 수 있는 좋은 점이 있지만,
산행중에 필요로 하는 산소량을 코의 호흡만으로는 충분히 공급할 수 없다.
안정시 1분동안 마시는 공기의 양은 10리터 정도이지만,
산행중에는 1분에 약 150리터까지도 공기를 마셔야 할 경우도 있다.
그러나 1분당 코로 들이마실 수 있는 공기의 최대량은 57리터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숨이 차 오르는데 코로만 숨을 쉬는 것을 고집하는 것은 미련한 행동이다.
코와 입으로 필요한 만큼 충분한 공기를 들여 마시는 것이 지치지 않는 요령이다.
고산증세 우리나라의 산들처럼 높이가 낮은 곳에서는
산소와 기압에 의해 그다지 심각한 문제는 생기지 않는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 이 산소와 기압이 실제로 우리몸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음은 사실이다.
산을 오를 수록 평지에서 보다 호흡이 어려워 지며,
귀가 멍멍해 지는 것을 다소 느꼈을 것이다.
이것은 산소와 기압의 영향 때문인 것이다.
공기중에는 산소가 21% 섞여 있는데,
고도가 높아질수록 공기도 평지보다는 희박해 지므로
사람이 이용할 수있는 산소량도 그만큼 줄어 든다.
뿐만 아니라 높은 곳에서는 기압의 영향이 크게 작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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