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봉에서 달문을 거쳐 비룡폭포(중국쪽 말로는 장백폭포)로 내려 간다
135. 저 건너편의 돌맹이 많은 급경사를 내려오는 산꾼들이 있었다. 지난해 이야기
136. 달문... 볼수록 신비롭다. 천지물이 밖으로 흘러 나가는 유일한 통로...
137. 구름송이풀
138. 구름송이풀, 두메양귀비
139. 하늘매발톱과 염주황기와 구름국화와... 발걸음이 떨어 지겠는가...?
140. 나도수영
141. 바위떡풀을 닮았으나 잎이 다르다. 괭이눈... 구름범의귀
142. 오랑캐장구채
143. 자갈많은 급경사로 간다.
144. 두메분취
145. 천문봉이다. 꽃은 뭐였지?
146. 화살곰취
147. 염주황기와 개회향
148. 두메분취
149. 두메분취와 암.수돌꽃
150. 달문 승사하... 돌맹이가 물에 떠 다닌다. 부석. 흰꽃은 박새
151. 쏟아지는 천지의 물을 온갖 야생화들이 지켜보며... 나두야 간다.
152. 나도수영
153. 비룡폭포(중국쪽 말로는 장백폭포)에서 내려 가는 길... 오른쪽으로 온천수에 달걀 삶는 곳
154. 금방망이?
155. 금방망이?
156. 우리 선대의 장군들이 여기서 칼을 갈았다는데... 숫돌은 어디에 치워두었나?
157. 이게 각시투구꽃이...라던데...?
158. 곰취와 박새
159. 온천수에 삶은 계란이 이곳 최고의 인기상품
160. 풀이 자라면?... 크게 뜨겁지는 않나?
161. 계란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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