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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 4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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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조망을 즐긴 후 계속 산행은 이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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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덜 오름길이 계속 이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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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서 잠시 도로쪽 사면으로 나아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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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한데로 시원스런 조망이 터집니다...조금 전 반복되는 풍경이라 사진은 이걸로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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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50분] 가파른 오름길이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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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을 진행하자 암벽 사면이 나오고 계룡산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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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으로 황적봉(앞쪽 암봉)과 천왕봉, 천황봉, 쌀개봉이 조망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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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을 진행할수록 더욱 가까이 보이는 계룡산의 마루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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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지대 구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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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재로 내려서는 갈림길 토사 구간에서의 조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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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점의 높이는 등고선을 보니 해발 365~370m 정도 될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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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편 나무 사이로 갑하산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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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재에서 올라오는 등산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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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 표지판은 다 떨어져 나가고 기둥만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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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하산의 바위 슬랩이 참 멋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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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시가지의 모습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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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로 인해 나무들이 많이 고사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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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지대에서 바라본 계룡산의 연봉들...참 멋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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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풍경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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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목들을 위로 하려는 듯 참나리꽃이 외로이 피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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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산불이 나지 않도록 모두가 조심하여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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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벵이골로 내려서는 갈림길 입니다...갑하산의 거리 표시가 잘못되어 있습니다...0.88km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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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25분] 등산로 옆길의 암릉과 어우러진 소나무의 모습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