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소 종업원 아내가 남편의 점심시간에 맞춰 점심을 가지고 목공소에 "아이고! 내 팔자야, 나는 어쩌다가 목공의 아내가 되어 낮에는 그 말을 들은 목공이 받아 말했다. "그래, 너 말 잘했다. 나도 지겹다 지겨워! 죽으나 사나 낮에는
이 말을 듣고 있던 목공소 주인이 한 마디 거든다. "모두들 배부른 소리들 하고 있네! 이 사람들아, 나도 사장 못해
이들의 대화를 엿듣던 이 목공소 식모 한 마디 하는 말이 점입가경이다. "아이고, 그런 것이 뭐 큰일인고! 내 팔자가 기구하지....,
이런 대화를 듣고 목공소를 지나가던 젊은 화주승이 하는 말. "속세의 인간들아! 나는 허구한 날 낮에는 목탁 두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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