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익기도 전에 찬바람에 날리는 꽃잎을 보았다. 늙은 고목에 애써 피어난 꽃송이들....그리고 잠시 어느덧 힘없이 맥을 놓아 버리는 까닭은 왜일까? 이제 다시 올 수 없음일까 내 老母의 한숨소리는 왜 자꾸 들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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