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山 野 여! 언제나 네게로 실록의 봄은 오려나? 아니~!!! 오기나 하는 것이냐? 내 편한 강가에 누가 칼날의 얼음을 깔았느냐? 얼음의 두깨로 감춰버린 그 밑 세상엔 배고픈 붕어때 나를 기다리는데......... 햇살은 고운데 얼어붙은 안개는 흐르지 못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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