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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 정기적으로 매춘녀들에게 에이즈나 성병 검사를 한다고 한다 어느날 검진을 받으려는 매춘녀들이 길게 진료소 앞에 줄을 서있는 것을 본 70이 넘은 할매가 이게 무슨 줄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순간 당황한 매춘녀는 나이 많은 할매에게 그대로 말 하기가 민망하여 그냥 입으로 빨아먹는
맨 뒤로 가 줄을 섰겠다 할매 차례가 되어 검진의 앞에 앉자 허~ 허~ 저 나이 할매도 꽃이라고 벌 나비가 돈 내고 찾아 주나, 별일이네 별이이야! 허!~ 허 허!~ 혀를 차며 할매에게 물었다 할매가 기다렸다는듯이 반가움에 숨도 안 쉬고 대답하길.
빠는 힘 하나는 젊은것들 못지 않어.. 내가 빠는거 하나는 정말 끝내 주지"
"한마디로 말해... 빨긴 잘 빨어!한번 빨아 볼까?"
"그리고 말여... 의사 선생! 부탁이 하나 더 있어 이왕 주는거 많이 나 주게나 진종일 기다리는게 을매나 힘든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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