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송시,문학

고목(古木)/니콜 정옥란 / 영상:석류꽃소망 / 낭송:세미

박상규 2009. 8. 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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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를 닮은 향기에 취하고 취하여 알게 모르게 기대 온 세월, 위대한 당신, 어머니 당신이 계시어 내가 존재 합니다. 우주가 모든 풍상을 품어 안고 너그러운 몸짓으로 우리를 사랑함도 당신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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