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1,094m)은 1984년 12월 31일에 17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행정구역상으로 제천시, 충주시, 단양군, 문경시 4개 시·군에 걸쳐 있으며 북으로 충주호반이 월악산을 휘감고, 동으로 단양 8경과 소백산국립공원, 남으로 문경새재와 속리산국립공원과 같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둘러싸여져 있다. 월악산은 백두대간이 소백산에서 속리산으로 연결되는 중간의 위에 있으며, 산세가 험준하고 기암단애가 맹호처럼 치솟아 심산유곡과 폭포와 소 등이 어우러져 한껏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월악산을 중심으로 여름에도 눈이 녹지 않는다는 하설산을 비롯하여 용두산, 문수봉, 만수봉 등 수려한 산봉우리들이 즐비하고, 정상(영봉)에 오르게 되면 만고풍상을 견디며 자라온 잣나무가 사계절 푸르고 동서남북으로 훤히 트인 하늘이 쾌적하게 펼쳐지며 또한 충주호의 아름다운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월악산 영봉은 국사봉이라고도 불리며 예로부터 신령스런 산으로 여겨져 "영봉"이라고 불리어지고 있다. 해발 1,097m로 험준하며 가파르기로 이름나 있고 암벽 높이가 150m, 둘레가 4km나 되는 거대한 암반으로 형성되어 있다. 945봉 능선길에서 바로 앞에 영봉이 보이지만은 바위 봉우리를 한참 뒤로 돌아서 철재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야한다.
월악산에는 마의태자와 그의 동생인 덕주공주의 전설이 숨어있다. 신라 진평왕 9년에 창건했다는 덕주사는 원래 월악사라고 불렸는데 경순왕의 딸 덕주공주가 피신하면서 덕주사로 불렸다고 한다. 절이 있는 골짜기는 현재 덕주골로 불리고 있다. 월악산의 등산로는 크게 송계계곡 방면과 월악리 용하구곡 방면으로 나눌 수 있다. 그중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곳이 송계리 코스다. 교통이 편하고 회귀산행도 가능하며 쉽게 정상에 설수 있기 때문이다. 송계초등학교에서 출발해 동창교를 지나 동쪽의 계곡으로 접어들어 계곡을 타고 샘터에 이른 후 961봉과 월악산 정상 사이의 안부로 오르는 코스이다. 월악를 지나서 삼거리에서 우회전하면 송계1교를 건너면서 송계리 송계계곡으로 접어 든다. 매표소를 지나서 좌측에 송계초등학교를 지나면 동창교에서 산행은 시작된다 . 동창교에 등산 안내판이 서있고 안내판을 따라 포장 도로를 올라간다 . 월악산 영봉을 가는 비교적 빠른 코스이다.
또한 월악산에서 인기 있는 길은 덕주공주의 전설이 서려있는 덕주골 코스다. 이 길은 덕주골휴게소 뒷편의 계곡을 따라 오르며 수평대를 거쳐 동문, 덕주사로 이어진다. 현 덕주사 자리는 원래 하덕주사가 있던 곳으로 절 앞에 넣인 남근석이 명물이다. 덕주사에서 능선에 오르는 길은 10여분 계곡을 따라 가다 계곡 갈림길에서 마애불 가는길 표지판을 따라 요사채를 지나 보물 406호인 마애불로 올라야 한다. 이후론 평탄한 능선길로 덕주사에서 961봉까지는 2시간 거리다. 이후론 북서쪽 능선을 타고 정상에 오르면 된다. 이 코스는 총 3시간쯤 걸린다.
이외에 매표소를 지나 만나는 월관폭포골에서 계곡을 다고 폭포를 지나 능선에 올라선 후 헬기장을 거쳐 정상에 서는 길이 있다. 이 길은 경사가 심하고 계곡에서 능선으로 올라붙는 등산로가 불확실해 자주 찾지 않는다. 주변에 충주호반을 비롯하여 문경새재도립공원과 제천의 의림지, 단양적성의 선사유적지와 석회암지대에 형성된 많은 동굴들, 청풍의 문화재단지등 문화경관자원이 산재해 있다. 또 수안보, 문경, 단양 유황온천이 30-4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을뿐 아니라 공원내에 미륵사지를 비롯하여 덕주사, 신륵사등의 전통사찰과 마애불 미륵사지, 빈신사지사자석탑, 덕주산성, 신륵사 3층석탑등 많은 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여름철에는 풍부한 수량의 계곡물이 무더위를 잊게하며 겨울철 눈쌓인 산과 계곡은 가히 신선들이 노닐던 경치라 할 만큼 아름다운 절경을 이루어 제2의 금강산, 또는 동양의 알프스라 불린다. 중부권 등산인들에게 꽤나 잘 알려진 산이다. 이 산은 무너져 내릴 듯이 곧추 솟아 있다는 뜻으로 '와락산'으로 불리었다고도 전해지고 있다. 산악인들로부터 '충북의 알프스' 라는 칭송을 들을 만큼 암골미가 빼어나게 아름다운 월악산은 행정구역상으로는 제천시에 속하지만, 중부권에서 접근하려면 제천보다는 충주에서 찾아가는 것이 한층 수월하다. 충주에서 약 20km 거리에 불과하지만, 제천에서는 약 50km에 달하기 때문이다.
주요 봉우리 : 금수산(1,015m), 가은산(575m), 석기봉(711m), 두구봉(696m), 사봉(879m), 두악산(732m), 덕절산(780m), 용두산(994m), 소금봉(594m), 도락산(964m), 수리봉(761m), 하봉(934m), 영봉=월악산(1,097m), 하설산(1,027m), 매두막(1,099m), 북바위산(772m), 신선봉(967m), 마역봉(927m), 부봉(935m), 월항상봉(847m), 만수봉(983m), 포암산(961m), 메밀봉(840m), 꼭두바위봉(838m), 문수봉(1,161m), 대미산(1,115m), 황장산(1,077m), 수루봉(845m)
지당터→중봉→월악2교 코스 한수면소재지인 송계리 지당터에서 동쪽으로 뻗어오른 능선으로 중봉(980m)까지 오른 다음, 중봉에서 북릉을 타고 보덕암을 경유해 월악2교로 내려서는 코스다. 중봉을 보덕암에서 오르지 않고 송계리 2구에서 직등올 올라가는 코스이다. 월악산국립공원 공원관리사무소 앞에서 월악산을 올려다보면 왼쪽 가장 낮은 암봉이 하봉이고, 하봉에서 오른쪽으로 더 높아 보이는 암봉이 중봉이다. 그리고 가장 오른쪽 봉우리가 최고봉이자 이곳 주민들이 '영봉' 이라 부르는 월악산 정상이다. 남제천농협 한수지소 앞에서 중봉 방향으로 30m 거리인 한수면사무소 정문에 이르면 오른쪽으로 굽어지는 골목길이 있다. 이 골목 안으로 발길을 옮기면 지당터매표소가 나타난다. 지당터매표소를 지나면 곧이어 한글이네 민박집 앞을 지나 오른쪽으로 굽어도는 오르막길이 이어진다. 감나무를 지나자마자 다시 왼쪽으로 꺾여 중봉을 마주보며 올라간다.
7~8분 거리에 이르러 오른쪽으로 콩밭이 나타나면 왼쪽 숲속으로 들어가 지당터 삼거리까지 전진한다. 중봉 산행은 이 삼거리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 삼거리에서 왼쪽 숲속으로 발길을 옮기면 벌써 세속의 번뇌를 씻는 기분이다. 월악산의 여느 기존 등산로와는 달리 아직 찾는 이들이 드물어 사람을 보기 어려울 뿐 아니라 너무나 깊은 정적이 감동기 때문이다. 조용하기 이를 데 없는 숲길은 굴밤나무, 참나무, 물푸레나무, 두릅나무 등 무수한 잡목들이 어둡도록 하늘을 뒤덮고 싸리와 억새와 칡덩굴이 갈길을 더디게 한다. 이토록 무성한 숲길을 따라 20분 가량 올라가면 숲 아래로 바위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급경사 바위가 나타나면 좌우로 굽돌기도 하면서 6~7분 거리에 이르면, 노송 사이로 송계 마을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바위를 밟는다.
전망바위에서 잠시 다리쉼한 다음, 계속 이어지는 바위지대를 올라간다. 세미클라이밍 장소가 두 곳이나 나타나는 바윗길로 40분 가량 올라가면 노송 사이로 영봉 서쪽 수직절벽이 올려다보이는 두번째 전망바위에 닿는다. 두번째 전망바위부터는 두손으로 기어야 할 정도로 급경사 길이다. 급경사 길을 허우적거리며 10분 가량 올라가면 병풍을 친듯 곧추 올려다보이는 중봉 절벽 아래에 닿는다. 절벽 아래에서 왼족이나 오른쪽 모두 흐릿한 길이 있다. 왼쪽 급경사길을 따라 약 100m 거리에 이르면 최근에 매놓은 흰색 밧줄이 나타난다. 이 밧줄을 잡고 오른 다음, 왼쪽으로 2~3분 거리에 이르면 중봉 정상이다.
중봉 아래에서 절벽 오른쪽으로 움직여도 중봉에 오를 수 있다. 절벽 아래에서 오른쪽으로 약 80m 거리에 이르면 왼쪽으로 침니형태 바위가 나타난다. 높이가 7~8m쯤 된다. 여기에는 길이 8~9m에 직경 2인치의 낡은 밧줄과 흰색 밧줄이 있다. 잡기 좋도록 중간에 매듭을 많이 해놓은 밧줄을 잡고 바위를 오르면 곧이어 영봉쪽에서 중봉으로 이어지는 기존등산로에 닿는다. 기존 등산로를 따라 5~6분 거리에 이르면 중봉 정상이다. 영봉 정상은 여기서 40분 거리다. 중봉에 오르면 그저 놀랍기만 하다. 우선 북서쪽 아래로 펼쳐지는 전망이 일품이다. 호수 위에 가로놓인 월악교와 송계로 들어오는 첫번째 다리인 월악1교, 월악2교가 한낱 성냥개비처럼 보이고, 은빛 물비늘을 이룬 충주호수면을 내리깔고 높고 낮은 산들이 멀리, 그리고 가까이 병풍처럼 두른 조망에는 경탄을 금할 수 없다.
여기서 서쪽으로는 수리봉이 마주보이고, 그 아래로는 느긋한 평화속에 송계 마을이 잠겨 있다. 남쪽으로는 영봉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은 월악산 정상이 주흘산, 월항삼봉, 북바위산, 용마봉, 박쥐봉을 거느리며 시야에 와닿는다. 중봉에서 하산은 북릉을 탄다. 일명 쪽두리바위롤 불리는 작은 암봉을 지나 200m 거리에 이르면 동쪽 방향으로 내려서는 철계단이 있다. 철계단을 내려서면 곧 통천문이다. 계속 급경사 바윗길로 150m쯤 내려서면 하봉 남쪽 아래에 닿는다. 여기서 산길은 왼쪽으로 내려서다가 약 50m 거리에서 15m 높이의 급경사 철사다리를 내려선 다음, 하봉 서쪽 수직절벽 아래를 횡단해 이어진다.
수직절벽 아래를 횡단하는 길로 발길을 옮겨 20분 거리에 이르면 하봉 북쪽을 벗어나 노송속 오솔길이 나타난다. 이 오솔길을 따라 35분 가량 내려서면 보덕암이다. 보덕암은 신라 때 사찰이라고 전해진다. 보덕암에서 북서쪽 공터에 이른 다음, 왼쪽 길을 따라 약 100m 내려서면 보덕굴에 닿는다. 입구 폭 10m에 높이 2m, 길이 40m인 보덕굴은 석회암굴로 옛날 단양 고수동굴과 굴이 연결되어 있었다는 전설이 있다. 보덕굴 옆에 자라고 있는 모감주나무(천연기념물 제138호)도 볼거리다. 다시 보덕암으로 되돌아나온 삼거리에 이른 다음, 서쪽 계곡으로 내려선다. 충주호가 생기기 전 탄지리에서 보덕암을 다니던 길이었다는 이 계곡길은 짧기는 하지만, 태고적 자연미가 그대로여서 좋은 곳이다. 계곡길을 따라 염소막 앞을 지나 25분 거리에 이르면 월악2교 앞 통나무집이다.
영봉→중봉→보덕암 코스 영봉 정상에서는 달리 이어지는 길이 없으므로 무조건 올라온 길을 되짚어 내려가야 한다. 쇠사다리 길을 15분쯤 조심스레 내려가면 오를 때 지난 중봉쪽(보덕암쪽) 삼거리가 나온다. 내려가면서 쇠사다리를 지나 계속 가로질러 나아가면 이윽고 영봉 북서쪽의 능선 위로 올라선다. 그후 10여 분 더 가면 중봉 정상이다. 주등산로에서 왼쪽의 높은 곳으로 조금 올라가면 중봉 정상이다. 중봉에서는 하봉과 그 너머로 펼쳐진 충주호가 어울린 풍치가 압권. 다만 영봉 정상과 달리 주변에 울타리 시설이 돼 있지 않으므로 발길을 조심한다. 중봉 이후 하봉 전 안부로 이어진 길은 고도감이 상당한 암릉길로서, 굵고 든든한 와이어로프가 가설돼 있다. 하봉 전 안부에서 길은 왼쪽의 가파른 협곡으로 이어진다. 몸이 쏟아질듯 가파른 쇠사다리, 쇠난간 길이 이어진다. 중간중간 바위면에는 파란색 페인트로 화살표시가 돼 있다.
협곡 하산이 끝난 뒤에는 하봉 서사면 기슭을 따라 곧게 가로지른다. 설악산 공룡릉을 아는 이는 1,275m봉 가로지름길과 흡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하봉 암부를 벗어난 직후 "<- 영봉 2.5km, 보덕암 1.5km ->" 팻말이 선 능선으로 올라선다. 그후부터 노송이 우거져 풍치가 좋은 완경사 능선이 이어진다. 겹겹 주름을 가진 바위벽이 있는 능선 끝지점에서 오른쪽으로 내려서서는 3분여 더 내려간 다음 쇠줄 난간이 쳐진 바위 틈새로 길이 이어진다. 그 뒤 산비탈을 서쪽으로 가로질러 나아가면 보덕암(043-651-6386)이다. 보덕암에서도 저 아래 쑥갓(혹은 숫갓) 마을까지는 1시간 가까이 걸어 내려가야 한다. 보덕암 아래 200m 지점의 공터까지는 승용차도 어렵지 않게 올라갈 수 있다.
덕주사→영봉→동창교 코스 영봉 산길은 덕주골, 동창교, 덕산, 수산리 4곳에서 시작한다. 그 중 덕주골~덕주사~마애불~송계 삼거리를 거쳐 정상에 올라섰다가 다시 송계 삼거리로 거쳐 동창교로 하산하는 코스가 가장 인기 있다. 덕주골 입구는 송천계곡 도로 변의 식당과 펜션 밀집지역으로 입구에 덕주사 팻말이 붙어 있다. 덕주산성 동문을 거쳐 덕주사까지는 차가 지나다닐 수 있는 널찍한 길이지만 덕주사를 눈앞에 두고 오른쪽 다리를 건너면서 산길이 시작, 마애불 아래 암자에서 호스로 연결해 놓은 샘터를 지나면서 바짝 가팔라진다. 오르막 직전 오른쪽 암벽의 덕주사 마애불(보물 제406호)은 마의태자의 누나 덕주공주가 조성케 했다는 불교문화재다.
마애불 왼쪽 능선으로 접어들면서 바윗길이 시작된다. 급경사 쇠사다리는 거의 연달아 영봉 남쪽 주능선 상의 960m봉까지 약 800m 구간에 걸쳐 계속된다. 겁이 많은 사람이라면 눈을 감게 될 만큼 아찔하면서도 멋진 조망에 눈을 뜰 수밖에 없는 구간이다. 쇠사다리 중간 중간과 노송 아래에도 쉼터도 나타나 숨을 고르며 조망을 즐길 수 있다. 마애불을 떠난 지 1시간 뒤에 영봉 절벽이 뵈는 능선 상의 전망대에 다다르고, 이후 완경사 능선길을 15분쯤 따르면 널찍한 헬리포트에 닿는다. 등산객들의 중식장소로 애용되는 헬리포트을 내려서면 갈림목(동창교 2.8km, 영봉 1.5km, 덕주사 3.4km)에 닿는다. 여기서 왼쪽 길을 따르면 동창교로 내려선다. 갈림목 부근 역시 바람이 거의 불지 않아 점심 장소로 이용되곤 한다.
갈림목에서 영봉 정상은 빤히 보이지만, 실제로는 1시간 가까이 걸린다. 영봉 벼랑 밑에 설치된 낙석방지용 펜스를 끼고 걷다가 펜스가 끝나는 갈림목에서 오른쪽 길을 따르면 월악리 신륵사로 내려서고, 왼쪽 철계단을 따라야 영봉으로 향한다. 영봉 방향 첫 번째 계단이 끝난 다음 허리를 가로지르다 두 번째 철계단 밑에서 산허리를 타고 오른쪽으로 이어지는 산길을 따르면 중봉과 하봉에 이어 보덕암을 거쳐 수산리로 내려선다. 대부분의 등산객들은 영봉을 오른 다음 다시 등로를 되짚어 내려서다 헬리포트 직전의 갈림목에서 동창교로 빠진다.
갈림목에서 동창교 방면으로 10분쯤 내려서다 ‘영봉 1.9km, 동창교 2.4km’ 팻말을 지나면서 경사가 급해진다. 통나무 계단에 쇠난간을 설치해둔 바위능선을 지나 폐쇄 중인 월광폭포 길이 갈라지는 지점을 지나면 폭이 좁은 돌계단 내리막으로 이어지다 ‘동창교 1.2km, 영봉 3.1km’ 팻말을 스치면서 완경사의 넓적한 돌을 깐 넓은 산길이 이어진다. 계단폭이 넓고 길도 넓어 걷기 편하고 분위기도 좋다. 동창교 코스는 영봉으로 이어진 최단거리여서 오름길로도 종종 애용된다. 동창교 매표소에서 초소까지 걸음이 빠른 사람은 2시간이면 정상에 오른다. 하산시는 1시간30분으로 충분하다. 덕주사~영봉~동창교 코스는 5시간 정도 걸린다. 영봉에서 중봉과 하봉을 거쳐 충주호 상류인 수산리로 내려서는 코스는 안전시설물이 설치돼 있기는 하지만, 시설물이 가팔라 미끄러질 위험이 높으므로 주의해야한다.
◎ 송계리코스 송계리→계곡 갈림길→주능선 안내판→영봉(정상)→960봉→덕주사→덕주골 (약 4시간 30분) ◎ 수산리코스 수산리→보덕암→하봉→중봉→영봉(정상)→마애불→덕주사→덕주골 (약 6시간) ◎ 덕주사코스 덕주골→덕주사→마애불→960고지→영봉(정상)→송계삼거리→월광폭포 삼거리→동창교 (약 5시간) ◎ 신륵사코스 월악리→신륵사→삼거리→영봉(정상)→중봉→하봉→보덕암→수산리 (5시간 30분) ◎ 만수골코스 미륵리→자연학습 탐방로→만수봉(983m)→미륵리 (약 4시간)
※ 산행안내 [월악산 주변산과의 연계코스] ▣ 덕주봉(890m) 코스 ◎ 송계계곡→덕주골 입구→덕주골(약 100m)→월악산장→우측 수림지대→덕주봉(890m) 들머리→잡초지대→→무덤→옛성터→바위지대→로프 구간→침니→왕관봉→정상(돌무덤) 산죽군락→안부→덕주골 (약 10km 5시간)
▣ 만수봉(萬壽峰 983m) 코스 ◎ 만수교→첫번째 갈림길→두번째 갈림길→능선 안부→정상→892봉→첫번째 갈림길→만수교 (7.6km, 약 3시간 40분 소요) ◎ 만수교(만수휴게소)→삼거리(좌회전)→남서릉→만수봉→동릉 안부→만수계곡→만수교 ◎ 덕주골마을→덕주사→덕주골→소나무군락→산죽군락→덕주봉→759봉→수경대
▣ 수리봉(761m) 코스 ◎ 송계초등학교 앞→송계 3리 마을→구례골→정상→수리바위→갈림길→황강제당 (약 4시간 30분 소요)
▣ 용마봉(687.3m) 코스 ◎ 사자암 입구→정상→안부삼거리→합수지점→사자암 입구 (약 8km, 3시간 10분)
▣ 북바위산(772m) 코스 ◎ 물레방아휴계소→북바위→정상→사시리고개→뫼약동 (6.2km, 약 2시간 50분) ◎ 팔랑소(물레방아휴계소)→북바위→구멍바위→북배산→서북능선→절골→물레방아휴계소(약 4시간 30분) ◎ 팔랑소(물레방아휴계소)→북바위→구멍바위→북배산→박쥐봉→연내봉→물레방아휴계소
▣ 금수산(1,015.8m) 코스 ◎ 상리 상학동 주차장 기점 코스 1. 상학동 주차장→당집→절터→살바위재 갈림길→정상→서부능선→얼음골재 갈림길→얼음골→능강계곡→능강교
2. 상학동 주차장→당집→절터→살바위재 갈림길→정상→서부능선→얼음골재 갈림길→망덕봉→산성→너들→815봉→685봉→644봉→627봉→626봉→가마봉→515봉→작은삼밭봉→삼박골→술목이 또는 작은삼밭봉→고두실 계곡 입구로 내려 설 수도 있으며 약 40분 정도가 소요 된다.
3. 상학동 주차장→당집→절터→살바위재 갈림길→정상→서부능선→얼음골재 갈림길→망덕봉→710봉→독수리바위→710봉→쪽두리바위→용담폭포→선녀탕→상천리 주차장
4. 상학동 주차장→당집→절터→살바위재 갈림길→정상→살바위재 갈림길→975봉→898봉 갈림길→신선봉→845봉→전망바위→835봉→킹콩바위→774봉 갈림길→손바닥바위→갈림길→못난이바위→물개바위→학바위→알바위→학현리 도로
5. 상학동 주차장→당집→절터→살바위재 갈림길→정상→살바위재 갈림길→975봉→898봉 갈림길→신선봉→845봉→전망바위→835봉→킹콩바위→774봉 갈림길→손바닥바위→갈림길→미인봉(저승봉)→555봉→조가리봉→도화리
6. 상학동 주차장→당집→절터→살바위재 갈림길→정상→살바위재 갈림길→975봉→898봉 갈림길→775봉→갑오고개→동산(896.2m)→중봉(885.6m)→성봉(825m)→갈림길→남근석→소부도→무암골→(1시간)→SBS촬영세트장→우암제일지 주차장 또는 성봉(825m)→갈림길→갈림길→낙타바위→장군바위→무암골→(30분)→SBS촬영세트장→우암제일지 주차장
7. 상학동 주차장→당집→절터→살바위재 갈림길→정상→살바위재 갈림길→975봉→898봉 갈림길→775봉→갑오고개→동산(896.2m)→갈림길→새목재→작성산(848m)→771봉→무암사→무암골→(30분)→SBS촬영세트장→우암제일지 주차장
8. 상학동 주차장→당집→절터→살바위재 갈림길→금수산 정상→들뫼 삼거리→정남골→동문재→상천리 주차장
9. 상학동 주차장→당집→절터→살바위재 갈림길→금수산 정상→들뫼 삼거리→불암골재→철계단(112)→835봉→825봉→833봉→작은문 갈림길→765봉→775봉→801.5봉(중계탑)→가은산→495봉→452봉→상천리 주차장
10. 상학동 주차장→당집→절터→살바위재 갈림길→금수산 정상→들뫼 삼거리→불암골재→철계단(112)→835봉→825봉→833봉→작은문 갈림길→765봉→775봉→801.5봉(중계탑)→떡갈미기재→말목산(720m)→하진리
◎ 백운동 상천리 주차장 기점 코스 1. 상천리 주차장→용추계곡 입구→용담폭포→선녀탕→쪽두리바위→독수리바위→망덕봉→얼음골재 갈림길→살바위재 갈림길→금수산 정상→들뫼 삼거리→정남골→동문재→상천리 주차장 1-1. 금수산 정상→들뫼 삼거리→불암골재→철계단(112)→835봉→825봉→833봉→작은문 갈림길→오래골→(1시간 10분)→백운동 주차장 1-2. 금수산 정상→들뫼 삼거리→불암골재→철계단(112)→835봉→825봉→833봉→작은문 갈림길→765봉→775봉→801.5봉(중계탑)→가은산 정상→495봉→452봉→상천리 주차장
2. 상천리 주차장→용추계곡 입구→용담폭포→선녀탕→어댕이골→얼음골재 갈림길↔망덕봉→살바위재 갈림길→금수산 정상→들뫼 삼거리→정남골→동문재→상천리 주차장 2-1. 들뫼 삼거리→→불암골재→철계단(112)→835봉→825봉→833봉→작은문 갈림길→765봉→775봉→801.5봉(중계탑)→가은산→495봉→452봉→상천리 주차장 2-2. 들뫼 삼거리→→불암골재→철계단(112)→835봉→825봉→833봉→작은문 갈림길→765봉→775봉→801.5봉(중계탑)→떡갈미기재→말목산(720m)→하진리
3. 상천리 주차장→용추계곡 입구→용담폭포→선녀탕→어댕이골→얼음골재 갈림길↔망덕봉→살바위재 갈림길→금수산 정상→살바위재 갈림길→975봉→898봉 갈림길→775봉→갑오고개→동산(896.2m)→중봉(885.6m)→성봉(825m)→갈림길→남근석→소부도→무암골→(1시간)→SBS촬영세트장→우암제일지 주차장
4. 상천리 주차장→용추계곡 입구→용담폭포→선녀탕→불암골재→정상→서부능선→얼음골재 갈림길→망덕봉→산성→너들→815봉→685봉→644봉→627봉→626봉→가마봉→515봉→작은삼밭봉→삼박골→술목이
▣ 하설산(526m) 코스 ◎ 양주동마을(40분 2km)→샘터(30분 1km)→오두현(30분 1km)→매두막봉(40분 1km)→1075봉(60분 1.5km)→정상(90분 2.2km)→억수휴계소 (8.7km, 약 4시간 50분) ◎ 용하휴계소(50분.1.5km)→샘터(50분 1.4km)→주능선삼거리(10분 0.1km)→정상(80분 3km)→억수휴계소 (6 km, 약 3시간 10분)
▣ 메밀봉(840m) 코스 ◎ 버스정류장→560봉→시루봉→수문동폭포→병풍폭포→주차장 ◎ 주차장→바위봉→메밀봉→수문동폭포→아들바위→주차장
▣ 꾀꼬리봉 코스 ◎ 억수리 버스종점→대판골 입구→청벽대→남동릉→바위전망대→정상→일주암→선미대→용하구곡→청벽대→대판골 입구(약 8km, 4 시간 30분)
▣ 등곡산(589m) 코스 ◎ 상탄지리 마을에는 큰 새마을 회관이 있어 휴식하기에 매우 좋은 장소이다. 등산 기점인 상탄지리 마을 회관에서 서쪽 중치재를 넘으면 외딴집이 있고, 외딴집에서 북쪽 계곡을 따라가다 가파른 능선을 통해 정상으로 오르는 주변에는 나무가 거의 없다. ◎ 상탄지→중치재→능선→정상→계곡길→상탄지 ◎ 상탄지→안골 외딴집→능선→정상→십자로 고개→상탄지리→수안보 온천장 (약 3시간10분 소요)
▣ 신선봉(967m) 코스 ◎ 레포츠공원→바위전망대→뽀죽봉→방아다리바위→서봉→신선봉→안부→휴양림매표소→레포츠공원 (약 3시간 20분 소요) ◎ 휴양림매표소→안부→정상→마패봉삼거리→폭포위→치마바위→휴양림매표소 (약 2시간30분 소요)
▣ 월항삼봉( 851m) 코스 ◎ 미륵리 주차장→하늘재 방면 낙엽송숲→계곡→고인돌→백두대간 갈림길→정상→서릉 삼거리→북릉→주차장 (약 8km, 4시간)
▣ 부봉(916.2m) 코스 ◎ 동화원에서 시작하는 부봉 산행은 4시간이면 충분히 마칠 수 있으나, 동화원까지 접근시간을 따지면 2시간 정도 더 추가해야 한다. 제1관문→혜국사→주봉→영봉→부봉 갈림목은 4시간, 제3관문→마폐봉→동문은 2시간 정도 걸린다. ◎ 새재 도립공원 주차장→제1관문(0.5km)→제2관문(3km)→동화원(2.3km)→제3관문(1.2km)→고사리 주차장(2km) ◎ 동하원→동화원분교→일본잎갈나무숲→동문→동문성벽끝지점→부봉(제1봉)→2,3,4,5,6봉→동화원 (약 6시간) ◎ 조곡관(제2관문)→675m고지→5,6봉사이→정상→동화원 (약 3시간)
▣ 대미산(1,115m) 코스 ◎ 중평리 박마을→부리기재(백두대간)→정상→여우목능선 분기점→여우목마을 (2시간 10분) 1) 중평리 코스 ◎ 평리 박마을(60분)→능선 잘록이 부리기재(40분)→정상(30분)→여우목능선 분기점(40분)→여우목마을 2) 달리 코스 ◎ 생달리허리터(1시간 30분)→눈물샘(20분)→정상(30분)→여우목능선 분기점(40분)→여우목마을 ◎ 여우목마을(1.5㎞, 1시간 30분)→능선분기점(1㎞, 30분)→정상 ◎ 여우목고개(3㎞, 2시간 30분)→정상 ◎ 안생달(2㎞, 1시간)→생달리 허리터(3㎞, 1시간 30분)→눈물샘(2㎞, 1시간 20분)→정상 ◎ 안생달(2㎞, 1시간)→차갓재(6㎞, 4시간 30분)→눈물샘(2㎞, 1시간 20분)→정상
▣ 황장봉산(작성산 1,077m) 코스 황장산 등산기점은 안산다리 마을을 지나서 광산을 지나 베바위 오른쪽 오목한 안부를 향해 오른다. 베바위에서 황장산까지는 여러 암릉을 오르내려야 한다. ◎ 생달리 안산다리 마을→베바위→황장산→감투봉→985봉→치마바위→폐백이재→926봉→벌재 (약 5시간) ◎ 문암골앞 도로→삼거리→가래구미계곡→갈림길→안부(740지능)→887봉→투구봉→작성산→안부생달리길→안부문암골길→감투봉→1040봉→문암고개→문암골길→황정 문턱바위→돌문(작성산성)→옥녀탕폭포→삼거리→문암골앞 도로 (약 4시간) ◎ 안산다리(30분)→작은차갓재(40분)→능선갈림길,조망바위(10분)→묏등바위(20분)→황장산 정상(10분)→정상→잘록이(10분)→감투봉(5분)→황장재, 헬기장(2시간)→작성(40분)→방곡리 장승 (약 4시간 45분 정도 소요) ◎ 안생달(30분)→작은차갓재(40분)→능선갈림길,조망바위(10분)→묏등바위(20분)→황장산(10분)→정상→잘록이(10분)→감투봉(5분)→황장재(15분)→985봉.헬기장(15분)→2단 바위 내림길(25분)→치마 바위(20분)→능선갈림길(15분)→폐맥이재(10분)→928봉(30분)→헬기장(10분)→벌재 (약 4시간 20분 정도 소요) ◎ 안생달(30분)→작은차갓재(40분)→능선갈림길.조망바위(10분)→묏등바위(20분)→황장산(10분)→정상→잘록이(1시간)→산사태골→안산다리 (약 2시간 50분 정도 소요)
▣ 도락산(964m) 코스 ◎ 상선암휴계소→상선암→상선상봉→능선분기점→정상→능선분기점→검봉→상선암휴계소 (약 9km 4시간) 1) 상선암(30분)→작은선바위(2시간)→검봉(20분)→신선봉(10분)→정상(20분)→형봉(30분)→상선상봉 (약 1시간 20분)→상선암 2) 상선암(3시간)→정상(30분)→광덕암(25분)→산성터(1시간)→가산리 3) 궁텃골(40분)→사모폭포(20부)→내궁기마을(1시간)→신선봉(10분)→정상(1시간 20분)→상선암
▣ 제비봉(721m) 코스 ◎ 얼음골 식당→서쪽 능선(묘지)→제비봉 정상→545봉→장회나루 (약 3시간 30분) ◎ 장회교→학선어골→사거리안부→정상→동쪽능선→얼음골 식당 (약 4시간) ◎ 장회리 학선어골→샘터(화재방터)→주능선안부→정상→사거리 안부→545봉→장회교 (약 6㎞, 3시간)
▣ 가은산(可隱山) 코스 상천휴계소 앞 주차장에서 정오바위 오르는 쪽으로 등산안내 입간판이 있다 산밑의 고추밭길 우측길로 접어들면 약 100m 거리에 이르면 급경사 바위길로 이어진다 바위가 나타나면 밑으로 우회길은 나중에 올라서기 힘이 들음. 처음부터 바위길로 올라서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 ◎ 주능선 초입→동쪽 능선→시계바위 상단→기와집바위→코끼리바위→곰바위→정상→안부→초경동→상천리 (약 4시간 30분) ◎ 백운동(상천리)→돌고래바위→기와집바위→코끼리바위→곰바위→정상→안부→초경동→상천리 (약 4시간)
▣ 문수봉(1,262m) 코스 ◎ 억수휴계소→용하휴계소→청벽대→선미대→안부→문수봉→오두현→청벽대→용하휴계소→억수휴계소 (약 6-7 시간) ◎ 명전리 보건진료소→건학마을→탄광 갈림길→옛 탄광터→돼지감자 군락지→잘록이→정상→대미산쪽 능선 잘록이→건학마을 (약 5시간 30분) ◎ 양주동 마을→삼거리→오두현 갈림길→정상→사거리→용하휴계소 (약 10km, 약 5시간)
▣ 두악산(732m) 코스 ◎ 가산교→두번째 송전탑→암릉→정상→안부사거리→와폭→대잠교 (약 5.7km ,4시간) ◎ 상방리 단성지서→삼거리 안부→쉼터→북릉 삼거리→정상→남동릉→뒷들재→대잠리→솔밭휴계소→하선암 (약 6.5km, 4시간)
※ 교통정보 ◎ 중부내륙고속도로→충주I.C→살미삼거리→한수면 무릉리→월악교→송계교→송계리매표소 ◎ 중부내륙고속도로→충주I.C→수안보온천→상모면 지릅재→미륵리→월악산 ◎ 중부고속도로 음성 I.C→충주→월악산 ◎ 중앙고속도로 단양 I.C→충주 방면 36번 국도→월악산 ◎ 중앙고속도로 단양 I.C→73번 지방도→사인암, 선암계곡
[천안, 대전] 중부고속도로→서청주IC→증평IC→510번 지방도(증평 방향)→괴산(34번국도)→충주/수안보방향(19번국도)→단양방면(36번국도)→월악산(송계) 충주→수안보방면(온천)→단양방면(36번국도)→월악산(송계) 충주→수안보(온천)→월악산(송계)
대중교통(시내/시외버스) 동서울터미널(경기고속)→월악산(미륵리사지, 덕주사, 송계) 하루 9회 2시간 간격 운행 충주공용터미널→월악나루→내송계(222번) 충주공용터미널→수안보→송계(246번)
덕산지구 가는 길 중부고속도로→서청주IC→증평IC→510번지방도(증평 방향)→괴산(34번국도)→충주/수안보방향(19번국도)→단양방면(36번국도)→월악산(덕산) 충주→수안보방면(온천)→단양방면(36번국도)→월악산(덕산)
대중교통(시내/시외버스) 시외버스이용 충주→시내버스 이용(223번) 하루 3회 운행 시외버스이용 제천→시내버스 이용(번호표 없음) 하루 3회 운행
단양지구 가는 길 중부고속도로→서청주IC→증평IC→510번지방도(증평 방향)→괴산(34번국도)→충주/수안보방향(19번국도)→충주수안보방면(3, 36번국도)→단양방면(36번국도)→월악산(단양지구) 문경→59번국도→월악산(단양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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