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1국재여객선터미널~석도항~곤륜산~연태
연태짝퉁시장~적산법화원 장보고 유적지~석도항~인천
곤륜산
더위를 걱정했는데
맑은 공기에 시원함
정상에서는 약간의 한기마저 느낄정도
8월 하순인데
춥다...라는 말이...
적산의 법화원
내려 쬐는 강렬한 햇빛
환경보호차량으로 포장길 이동
그늘에서의 산뜻하고 시원한 바람
화동페리 객실
추어서 이불 덮고...
식사는 그럭저럭 먹을만...
저게... 인천대교던가... 완공되었고, 출항 오후 6:26 한국시간
오후 7:06 한국시간
2009.08.22 11:22 곤륜산 첫들머리 중국시간
조망정
작은 潭 오른쪽 용왕각으로 진행하였다. 계단길
별스럽지도 않은 돌에 비래석- 날아온 돌...이라고
오른쪽 끝에는 구룡정
근데... 삼단? 사단폭포인가 했는데... 不死의 물이 9斷段9谷曲폭포를 이루며...
이곳에서 바다까지는 한참거리인데... 용왕이 이곳에서 쉬었다 간다고... 아하~
산중에 不死의 물이 흐르고 선녀인 西王母가 살고 있다는 곤륜산
구름이 가리는가 했는데... 정상에서는 걷혔다.
2009.08.22 1:40 곤륜산 창산봉의 정상 - 카메라
절굿대
모싯대와 당잔대와 대나물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주조희풀 등등 야생화가 더러 있었다.
일요일인데도 행락객이 많지 않았다.
2009.08.23 오후 1:50 중국시간 - 적산의 법화원. 3,000원에 저렇게 생긴 환경보호차를 타고 이동하니 편하고...
장보고가 올라 동쪽 바다를 보며 해상무역선을 노략질하는 해적을 모조리 소탕하겠다고 대성일갈 했다는 적산
신라인으로 당당히 당나라의 무령군 소장이 된 장군 장보고
이후 일본과 중국에서 해신으로 추앙받는 장보고
이 사람들은 향도 무식?하게 크다
적산각
법화탑
법화원 첫들머리
주차장~조망정~용수교~구룡지~용왕각~구룡정~구룡담~100m석벽~정상, 다녀오는데 소요시간은 4시간정도
지난 4월에 찍은 사진이다. 법화원 입구
석도항
적산에서 본 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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