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말공원 강원 횡성군 안흥면 안흥리 2002.08.17 |
| 횡성~평창간 42번도로 안흥찐빵 본고장의 관말공원 작은 내를 끼고 있는 쉼터로 오가는 길에 잠시 앉아 찐빵을 맛 보는 기회를 가지기 적당한 곳 우리 面은 지리적으로 서울과 강릉의 중간지점이며 관말은 조선시대 公務者 및 여행자를 위하여 설치한 안창(한흥)역과 실미원에서 유래한다 즉 역원이 있는 마을이라고 해서 관말이라 오늘날까지 전해 오고 있다. 이 지역은 산수가 수려하여 조선초기에 태종, 세종, 세조 임금이 냇가에 머물면서 講武하던 곳으로 역사적 의미가 크다. 뜻 깊은 이곳을 안흥면민은 관말공원이라 이름 짓고 면민과 여행객을 위한 쉼터로 제공하고자 공원을 만들다. 2001.6.6 안흥면장 아래 비에 씌여 있는 글이다  칸나, 끈끈이대나물  벌개미취  벌개미취  벌개미취  cockscomb  맨드라미  도라지꽃  2001년 12월 횡성 섬강에서...  2001년 12월 횡성 섬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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