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근처에 돈 많은 오(吳) 회장
회사에서 남자 2명과 여자 1명의
신입사원을 뽑기로 했다.
오회장은 이들을 데리고 근처의
중국 집으로 갔다....
그런데 오회장은 이들 앞에서 자장면을 한 그릇만 시켰다.... "자네들이 돈을 내지 않고 나와 함께 지장면을 먹을수 있는 방법을 말해 보게나,?" 첫 번째 남자가 말했다..!! "저는 사장님께서 남긴것을 먹 겠습니다 " 두 번째 남자는 한술 더 떠서 이렇게 말했다? "저는 사장님께서 흘린것을 먹겠습니다." 그러자 마즈막 남은 여자가 결정타를 날렸다.
"싸아장님~입 닦지 마세요."
*****택시 기사 인생 종쳤네~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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