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일탈 여행 장마가 시작되고 근래의 날씨가 계속 빗줄기가 오락가락하는데... 추적대는 빗줄기를 헤집고 길을 나서 봅니다. 혼자서는 "왠청승이냐 "하겠기에 다른이 몇을 붙여서... 아침일찍 출발해서 백운계곡 지나서 화천을 거쳐 갑니다.. 평화의댐으로 가는 아흔아홉구비의 중간에 위치한 해산(日山) 전망대에.. 나의 사진들 2010.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