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진짜 변강쇠] 세 명의 변강쇠들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 한 변강쇠가 먼저 힘 자랑을 했다. "어젯밤에는 네 번을 했어... 그랬더니 아침 밥상이 달라지데...?" "허허 이거...나 원 참..." 그러자 두 번째 변강쇠가 말했다. "아, 나는 여섯 번을 뛰었더니 아침에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밥상을 차리더군..." 두 명이 말하는 동.. 유머,엔돌핀 2007.07.10
[스크랩] [여자도 할수 있다] 여자도 할수 있다 1. (남자) 날씨가 더운 여름 남자는 웃통을 벗어던진다. 멋진 몸매를 가질 수록 남자에게는 부러움 여자에게는 사랑의 대상이 된다. (여자) 역시 더운 여름 여자가 웃통을 벗어던지면... 미친년 취급받는다. 손가락질 받는다. 재수없으면 돌이 날라올 수도 있다. 금방 정신병원에서 차.. 유머,엔돌핀 2007.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