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환보차를 이용하여
천문봉~철벽봉~달문~비룡(장백)폭포~북파산문이다.
98. 2008년 7월 1일 오전 7:35 현지 시간이다. 호텔에서 잠간 걸어 내려 왔고 여기서 버스로 산문을 간다.
99. 8:13, 으따~ 차슥들... 운전한번 션하게 한다. 끼기기긱~, 기상대다.
100. 8:20, 랜즈에 뭐가 가끔...
101.
102. 화요일인데도 사람 딥다리 많다.
103.
104.
105.
106. 등소평이 여기서 한마디 했댄다. 不登長白山終生遺憾
107. 8:55, 달문 천지로 내려 가는 길
108. 8:56
109. 9:10
110. 9:12
111.
112. 9:17
113.
114.
115. 9:22, 오른쪽 멀리 붉은 건물이 대우호텔
116. 온천물로 계란 찌는곳 부근의 건물이 사그리...
117. 9:23, 여기서부터 너덜길로 하산한다. 이제는 길이 많이 좋아졌다.
118. 9:24, 너덜길 내려 간다.
119. 9:48
120. 9:55
121. 9:56, 빗방울... 야생화가 많은데... 어두워서
122. 엉~, 승사하에 물이 말랐다.
123. 눈이 하얗게 쌓였거나 말았거나 꽃은 피어 나고...
124. 10:00, 천지. 일단 천지물로 끓인 커피부터 한잔 하고... 2,000원, 컵라면 3,000원, 천문봉에서 한시간이면 내려 온다. 천천히
병사봉
요즘은 장군봉이라 부른다.
건너에 병사봉
물 아래 장군봉
천지에 들렸다가 승사하를 따라 장백폭포로 간다
158. 추정도... 아저씨의 텐트는 청석봉과 백운봉 사이 아래쪽인것으로 추측되고... 추정도의 경로는 맞지 않는것 같고... 청색경로가...
환보차로 남파 4호경계비가 있는 관면봉에 올랐고
서파에서 5호경계비를 거쳐
옥주~마천~청석~백운~금병~관일~차일봉을 우회하여 능선따라 소천지로 하산
山門산문안 온천지역 대종대우호텔... 추정도엔 관광호텔
북파 산문에서 환보차량으로 천문봉을 오르고
기상대~철벽~천활에서 달문으로 하산
천지 달문 물가에 내려 앉았다가
승사하~비룡폭포(장백폭포)~온천지역~산문을 지나 이도백하
이도백하에서 연길로 옮겨 연길에서 하룻밤
연길공항~장춘~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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