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 2008년 7월 1일 10:00,
천지. 일단 천지물로 끓인 커피부터 한잔 하고... 2,000원, 컵라면 3,000원, 천문봉에서 한시간이면 내려 온다. 천천히
병사봉 요즘은 장군봉이라 부른다. 건너에 병사봉 물아래 장군봉 천지에 들렸다가 승사하를 따라 장백폭포로 간다
125. 10:32, 뾰족한 봉우리 저쪽으로 우회하여 하산한 길이 또렷
126. 어헛~, 저 사람들은 왜 저기루 내려 오지?... 길을 잃었나?
127. 어제는 저 능선을 따라 소천지로 하산하였다.
128. 1750m가 아니고 750m이다
129. 천지에서 10:30 출발하여 지금은 11:10, 잃어버린 이름 비룡폭포... 여기서는 장백폭포
130. 10:25, 15분쯤 앉아 있었나?
131.
132. 은양지꽃이... 찬란하다
133. 차단벽에 엄청 큰 바위가 구르다가 걸려 있었다.
134. 무지개가 보이려나... 기다리다가 돌아 선다.
135. 12:00, 두메양귀비,
136. 이거??? 바위구절초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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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12:25, 많이 변했는데... 큰물에 떠내려갔나?
참고.
146. 2007.07.02 오후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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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1:18, 여기에도 천문봉에 있는것과 똑 같은게...
153. 1:20, 주차장이다.
154. 1:49, 버스로 이동하여 이도백하를 거쳐 연길로 간다. 전에도 가끔 들렸던 고려식당. 옆에 韓香한향반점은 전에도 있었는지...
155. 5:53, 해당화식당, 북한식당이다. 냉면이 3,000원
156. 대주호텔... 시설 좋다. 여기에서 오늘밤을 지내고 새벽엔 연길~장춘간 비행기를 탄다
157. 연길의 철도역이란다. 북파산문에서 연길까지 3시간여...
158. 추정도... 아저씨의 텐트는 청석봉과 백운봉 사이 아래쪽인것으로 추측되고... 추정도의 경로는 맞지 않는것 같고... 청색경로가...
환보차로 남파 4호경계비가 있는 관면봉에 올랐고
서파에서 5호경계비를 거쳐 옥주~마천~청석~백운~금병~관일~차일봉을 우회하여 능선따라 소천지로 하산 山門산문안 온천지역 대종대우호텔... 추정도엔 관광호텔
북파 산문에서 환보차량으로 천문봉을 오르고 기상대~철벽~천활에서 달문으로 하산 천지 달문 물가에 내려 앉았다가
승사하~비룡폭포(장백폭포)~온천지역~산문을 지나 이도백하 이도백하에서 연길로 옮겨 연길에서 하룻밤 연길공항~장춘~인천
이로써 중국령 백두산의 대부분을 다 둘러 보았다 4호경계비쪽 금강폭포와 6호경계비쪽에 미련이 남는다. 기회가 있을것이다.
그리고 북한령의 백두산도 두루 살피고 싶은데 백두산을 금강산 식으로 개방한다면 난 가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금강산... 난 아직 가지 않았다. 짜증나 소리 지를지도 모르니 잡혀 구금되면... 끔찍혀~
금강산도 산인데 지금은 산이 아니라는 것이 나의 생각
승질머리허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