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진들
그대 그리고 영덕(2009. 8. 16.)
오늘하루가 내 살아가는 생의
끝자락까지 가져가는 깊은 추억의
한장이기를 바라며 먼훗날에 이 사진보며
빙그레 웃음지을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