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면히 흐르는 역사 앞에 여미는 옷깃
|
하늘과 바람과 바다가 키운 섬
|
비경을 품고 수만 년을 버틴 해금강
|
파도와 몽돌소리의 이중주
|
바다 위의 정원, 작은 섬 외도
|
|
'여행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육지가 될 섬의 마지막 모습 ㅡ 군산 선유도 (0) | 2009.09.09 |
---|---|
영주 된장마을, 무수촌 (0) | 2009.09.09 |
혼자 보기 아까운, 안 보면 후회할 장관들 (0) | 2009.09.07 |
진수성찬 넘실대는 행복한 밥상, 울릉도 (0) | 2009.09.05 |
코스모스 피어있는 하동으로 (0) | 2009.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