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비구비 성곽따라 펼쳐지는 가을풍경-남한산성

 

 

구비구비 성곽따라 펼쳐지는 가을풍경 -남한산성   동문에서 시작하여 북문-서문-남문-동문으로 성곽을 따라 산성을 일주하였다. 성곽 안쪽에는 잘 정비된 산책로가 바깥쪽에는 등산로가 일주가 가능하도록 이어져있다.  대략 사람에 따라 3시간-5시간이 소요된다. 동문에서 시작하여 이어지는 아름다운 단풍풍경 중간중간 암문이 있어서 안쪽과 바깥쪽을 드나들며 산책할 수가 있다. 크~ 막걸리 한잔!  막걸리와 컵라면을 판매하는 곳이 중간중간 마련되어 있다. 북문 풍경 연주봉 옹성 성곽 바깥쪽 풍경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 서문 풍경 가을 소풍을 나온 유치원 어린이들. 수어장대 가장 높은 곳으로 관측과 지휘하던 장소이다.   남문 풍경 아직 복원되지 않은 축성 당시 그대로의 성터 현재 복원 공사중이다. 산성에서  내려다 보이는 서울(강남지역) 풍경   단풍과 어울어져 내려다 보이는 하남시 풍경   산성 안에는 마을과 먹거리촌이 형성되어 있고 행성등 각종 유적이 보존되어 있다. 파출소의 색다른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