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진들

인산동천

박상규 2010. 3. 22. 19:19

 

 

인산연수원 입구

 

 

仁山 金一勳先生  

 

 지하 수백m에서 끌어올린 암반수

 

 나무로 깎아서 만든 바가지

 

물 맛이 아주 좋습니다.. 

 

 연리지 입니다...다른나무의 가지가 함께 붙어서 하나로 살아 갑니다.

 

 귀한 연리지앞에서 한컷하고...

 

 덩달아서 ..... 좋은것은 함께해야져..

 

 위 연리지를 소개한글. 주소가 잼있네요 -- 물건이군 만지면 커지리 18번지 라....ㅎㅎㅎ 

 

 황토로 만든 숙소라네요.

 

요기도,,,,,,,, 

 

 

 

 이곳도 숙소구요....

 

 여기와.....

 

 요기도..........

 

 본관앞의 정자..

 

 문화관.

 

이화관. 

 

 

 

 아득한 추억속의 학교종이네요..

 

 꽃이 이제 막피기 시작하구요..

 

 콩갈고 움식갈던 맷돌도 있구...

  

 내려오는 길에 있던 통나무집 전시장겸 작업장.

 

 운치 있더라구요...

 

 멋져 보이지 않나요?

 

 둥근 모양의 통나무집도 있고....

 

 

 

 현관도 특이하게 꾸며져 있고요.....

 

 

 

 

 

 

 

 

 

 

 

 

 

 

 

 

 

 

 

 밤에 불밝히는 외등도 통나무를 이용해서..

 

 

 

 

 

 내부 모습..굉장히 큰 통나무를 이용하여 탁자와 의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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