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역별 명산/충청남도 106

보문산[寶文山 457.6m] : 대전시 중구 대사동, 문화동

-한반도의산하-- 100代명산 > 국립공원 > 도립공원 > 군립공원 > 한국의명산 > 전국의산 > 시,도別 > 백두대간 보문산[寶文山 457.6m] : 대전시 중구 대사동, 문화동 보문산(457.6m)이란 이름의 전설은 나뭇꾼이 죽어가는 물고기를 살려줘서 얻은 '은혜를 갚은 보물주머니'에서 유래되었다고 전..

식장산[食藏山 623.6m] : 등산지도,관광지도,산행정보

식장산[食藏山 623.6m] : 대전시 동구 대청동, 충청북도 옥천군 식장산은 대전의 동쪽에 우뚝 자리하고 있어 시가지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으며 대전광역시 동구 판암동, 세천동, 산내동 일원에 위치한 높이 623.6m의 산으로서 대전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식장산은 충북 옥천군 군서면·군북면과 경계..

서대산[西臺山 904m] : 충남 금산 추부. 군북, 충북 옥천군 서면

서대산[西臺山 904m] : 충북 옥천군 서면, 충남 금산군 추부면. 군북면 서대산 (904m)은 충남에서는 가장 높은 산으로서 기암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충남 금산군 추부면 서대리와 군북면 보광리, 충북 옥천군 군서면의 경계에 있으며, 원흥사, 개덕사등 유명사찰과 정상 직전에 직녀 탄금대, 정상에서..

도솔산[兜率山 207m] : 대전시 내동, 도마동, 변동, 월평동

-한반도의산하-- 100代명산 > 국립공원 > 도립공원 > 군립공원 > 한국의명산 > 전국의산 > 시,도別 > 사진보기 도솔산[兜率山 207m] : 대전시 서구 내동, 도마동, 갈마동, 월평동 월평동 입의부락에서 정림동 공굴안 마을에 이르는 월평공원은 1965년 건설 교통부 고시 1903호로 공원시설이 결정..

망경산[望京山] : 충남 천안시 광덕면, 아산시 송악면

-한반도의산하-- 100代명산 > 국립공원 > 도립공원 > 군립공원 > 한국의명산 > 전국의산 > 시.도別 > 백두대간 망경산[望京山] : 충남 천안시 광덕면, 아산시 송악면 망경산 (600m)은 부드럽고 유연한 산세를 자랑한다. 산 주변에 광덕사와 맹사성 고택, 외암리 민속마을, 온양온천 등이 있다..

만수산[萬壽山] : 충남 보령시 미산면, 부여군 외산면 삼산리

-한반도의산하-- 100代명산 > 국립공원 > 도립공원 > 군립공원 > 한국의명산 > 전국의산 > 시.도別 > 백두대간 만수산[萬壽山] : 충남 보령시 미산면, 부여군 외산면 삼산리 만수산(575m)은 산으로 들어서는 길목에 유명한 무량사가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역사탐방 교육을 겸한 가족 산행에 ..

도비산[桃肥山 352m 서산] : 등산지도,등산코스,산행소개

-한반도의산하-- 100代명산 > 국립공원 > 도립공원 > 군립공원 > 한국의명산 > 전국의산 > 시,도別 > 백두대간 도비산[桃肥山 352m] 충남 서산시 부석면 추평리 도비산(桃肥山 352m)은 부석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석사와 동사를 품고 있다. 정상에서 바라보면 서해바다의 드넓은 간척지가 한 ..

도고산[道高山 482m 아산] : 등산지도, 등산코스

-한반도의산하-- 100代명산 > 국립공원 > 도립공원 > 군립공원 > 한국의명산 > 전국의산 > 시.도別 > 백두대간 도고산[道高山 482m] : 충남 아산시 충남 예산에 자리한 도고산(482m)은 북으로 아산만과 아산만 좌우의 내포 땅을 바라보며 서 있다. 마치 그 이름과 같이 도(道, 바른 길, 또는 근본..

가야산[伽倻山 예산] : 등산지도, 등산코스, 산행후기

가야산[伽倻山 677.6m] : 충남 예산군, 당진군, 서산군 산행안내 가야산 등산코스안내도가야산(伽倻山 677.6m)은 칠갑산에서 북진하는 금북정맥 상에 솟아 있다. 금북정맥은 홍성을 지나 삼준산을 빚어 놓은 다음, 노적봉→가야산(일명 가사봉)→석문봉→옥양봉을 들어올리고는 두 가닥으로 나뉘어져 북..

백암산[白巖山 650m 금산] : 등산지도, 정상석 사진, 등산코스

-한반도의 산하-- 100대명산 > 국립공원 > 도립공원 > 군립공원 > 한국의명산 > 가나다순보기 > 시도별보기 > 사진보기 백암산[白巖山 650m] : 충남 금산군 남이면 역평리 그 처절했던 싸움을 까맣게 잊은 듯 백암산은 수려한 모습으로 남아 있다. 봄엔 암릉에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피어 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