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의모든것

백두산 2,744m___⑤

박상규 2009. 7. 17. 17:26
백두산 2,744m___⑤ 달문천지~용문봉오름길~새우등능선~옥벽폭포~온천지대
북한의 양강도 삼지연군, 중국 지린성 경계
글.사진: 廉正義염정의, 參照.引用.轉載: 두산세계대백과, 네이버백과사전, 다음백과사전
야생화는 제가 전문가가 아니므로 확인해야 합니다
2008.08.15~18 금,토,일,월


95. 2008.08.17 12:20 천지에서...


천지
뒤로 한다
어제도 왔고
오늘 또 왔건만
다시 오마 기약한다




96. 12:36, 길이 아닌... 오른쪽 담 넘어에 비룡폭포를 가는 길이 있다







97. 12:39, 오르는 길은 크게 어렵지 않다. 너덜 사이에 사막의 오아시스마냥 풀밭길이 있다.







98. 12:41, 산사태로 비룡폭포 옆 길이 막혔다는데... 믿기지 않아 자주 살펴 본다. 폭포옆 터널입구가 살짝 보이고...







99. 산용담을 질겅질겅 밟으면 오른다. 힘든다는 아줌마들... 쉬고 또 쉬어 간다







100. 12:55, 큰오이풀과 비로용담







101. 오후 1:08, 아쉬움인가... 뒤돌아 봤고







102. 뾰족하게 튀어 나온 봉우리로 천지조망이 좋다







103. 천문봉, 철벽봉, 천활봉 그리고 승사하 건너 왔다.







104. 비로용담... 색갈이 쥑여줬는데...







105.







106. 비로용담과 큰오이풀과 또 키 작은 산용담, 물매화, 씨범꼬리, 두메분취 등 셀 수 없이 많다.







107. 오후 1:49, 궁금한게 많아 다녀올까 했는데... 에구구구~







108. 눈이 시리다







109. 오후 2:07, 지난번 종주때 구름으로 보여 주지 않던 비룔장백폭포







110. 장백이면 어떻고 비룡이면 어떠랴...마는, 내것을 잃고도 내것이라 말 못하는 사대주의에 찌든 높은 양반들







111. 2:13, 외국것은 병들어 죽었을지도 모르는 소고기도 우리나라것보다 맛있고







112. 우물안에서 고래고래 독도는 우리땅 소리쳐 본들... 그들은 개짖는 소리로도 듣지 아니한다







113. 옥벽인가 은류인가







114. 오후 2:26,







115. 온천







116. 누군가 예술이다...라고







117. 저 봉우리 왼쪽 허리를 돌아 소천지로 간다. 오늘은 오른쪽으로 하산하기로...







118. 오후 2:36, 잠간 숨고르며 뒤돌아 본다







119. 오후 3:20 그리고 어렵지 않은 산길로 30여분... 민박쥐나물 저쪽에 온천수가 콸콸~







120. 수리취







121. 3:26, 온천욕 하는 곳







122. 서 있는 시설은 소천지에서 폭포 아래까지 연결되어 있을 것이다. 지난 7월 1일에는 소천지쪽 공사중







123. 인천공항 2008년 8월 18일 오후 12:34, 그리 좋던 날씨가 서울에 오니 궂어져서...







124. 15일 서울출발, 16일 남파, 오후에 서파, 17일에는 천문봉에서 달문~새우등능선~온천으로







125. 지도, 어떤이는 천원에 한장, 어떤이는 두장, 長春~營城子~輝南~靖宇~撫松~松江河, 二道白河~和龍~龍井~延吉~長春







126. 송강하와 이도백하, 남파, 서파, 북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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