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2,744m___③ 남파~ 서파~ 천지조망~ 이도백하역까지 북한의 양강도 삼지연군, 중국 지린성 경계 글.사진: 廉正義염정의, 參照.引用.轉載: 두산세계대백과, 네이버백과사전, 다음백과사전 야생화는 제가 전문가가 아니므로 확인해야 합니다 2008.08.15~18 금,토,일,월 |
40. 2008.08.16, 12:36, 산문 밖에서 점심도시락 까먹고 서파로 향한다.
41. 오후 1:46, 서파로 가는 길 가에 톱풀...
42. 분홍바늘꽃이 연도에 쭈왁~~~~~~~
43. 분홍바늘꽃
44. 촛대승마???
45. 뭔승마
46. 뭔승마
47. 뭔승마
48. 뭔승마
49. 톱풀
50. 4:30분에 산문출발 지금은 5:18,
51. 5:29, 만병초가, 담자리꽃이, 좀참꽃이, 하늘매발톱이... 이제는 큰오이풀이... 우와~~
52. 5:31, 껄꺼리?, 꺼껄이?, 아하~ 껄껄이풀... 당췌 헷갈려서...
53. 비스듬히 비치는 태양빛에 이것들이 반짝이는데...
54. 5:48, 30분만에 천지가 보이는 곳에 도착...
55. 멀리 달문을 살펴 보는데... 개미새끼 한마리도... 으음~~~고민
56. 5:54, 우뚝 서 있는게 병사이고 그 뒤가 장군일까?... 병사봉, 장군봉
57. 5:55, 병사봉 정상에서 아래쪽 봉우리로 진행할 수 있는지...
58. 6:18, 다시 주차장... 내려오는데는 15분이 채...
59. 7:15 어둡다. 금강대협곡을... 보름달이 휘영청허니 혹시... 들어가 보지만...
60. 2008년 8월 17일 새벽 5:43 백하역... 서파~북파간 도로가 폭우로 유실되어 기차를 이용 이도백하로 왔다. 송강하역에서 두시간거리
1970년 이쪽저쪽의 시절 명절 고향에 다니러 갈때 타던 바로 그 기차다... 기적소린 다르지만... 두시간가량 달려 백하역에 5:40분 도착 빈차로 밤새워 달려 온 버스가 역 앞에서 기다린다. 그리고 북파로 가는 길에 고려식당에서 아침식사 북파 천문봉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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