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2,744m___④ 백하역에서~ 천문봉~ 철벽봉~ 천활봉~달문천지까지 북한의 양강도 삼지연군, 중국 지린성 경계 글.사진: 廉正義염정의, 參照.引用.轉載: 두산세계대백과, 네이버백과사전, 다음백과사전 야생화는 제가 전문가가 아니므로 확인해야 합니다 2008.08.15~18 금,토,일,월 |
60. 2008년 8월 17일 새벽 5:43 백하역... 서파~북파간 도로가 폭우로 유실되어 기차를 이용 이도백하로 왔다. 송강하역에서 두시간거리
1970년 이쪽저쪽의 시절 명절 고향에 다니러 갈때 타던 바로 그 기차다... 기적소린 다르지만... 두시간가량 달려 백하역에 5:40분 도착 빈차로 밤새워 달려 온 버스가 역 앞에서 기다린다. 그리고 북파로 가는 길에 고려식당에서 아침식사 북파 천문봉으로 간다
61. 2008년 8월 17일 09:04, 북파산문에서 찦차 혹은 작은 버스로 천문봉에 도착
62. 2008.08.17 09:15
63. 09:39
64. 09:42
65. 09:42
66. 09:44
67. 병사봉으로 가는 길에 뭔가를 설치하고 있다. 설치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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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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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10:25, 산용담
73. 두메양귀비
74.
75. 담자리, 산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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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달문... 사람 없다. 맞은편 차일봉쪽으로 올라 하산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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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왼쪽 숲이 우거진 곳에 산길 있어 온천지대로 하산한다
80. 삼거리 같길래 비룡폭포가 보일까하여 더 진행해 봤는데... 으흐~
81. 오랑캐장구채
82. 바위돌꽃이랬나? 돌꽃이랬나 숫꽃
83. 바위돌꽃이 정답인가보군
84. 천지를 향한 미소, 두메양귀비
85. 11:00, 위에서 볼땐 별스럽지 않더니 올려다 보니 늠름
86. 엄청 많다. 분홍바늘꽃
87.
88. 11:23, 이게 껄껄이풀
89.
90. 내려 왔던 산길이... 지금은 거의 신작로 수준
91. 왼쪽으로 너덜 사이에 산길이 있다. 새우등능선 오르기... 바로 가면 장백폭포비룡폭포
92. 11:34, 고고함, 물매화
93. 큰오이풀
이제 승사하를 건너야 한다 징검다리는 없앴는지... 떠내려 갔는지 작은 보트로 노를 저어 건너 주고 일금 1,000원씩이나를 걷는다. 징검다리가 있으면 어림도 없는 돈벌이 매점에서 라면과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달문천지를 본다
94. 2008.08.1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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