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마음의 멋진 풍경입니다! 칭찬은 마음의 멋진 풍경입니다! 칭찬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말도 못하고 듣지도 보지도 못하던 헬렌 켈러에게 기적을 만들어 주었다. 한 마디의 칭찬이 건강을 심어준다. 몸에서 엔돌핀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칭찬은 상대방에게 기쁨을 준다. 돈은 순간의 기쁨을 주지만 칭찬은 평생의 기쁨을 .. 일반적 글방 2009.07.06
가슴으로 스며드는 아름다운 글 ♡... 가슴으로 스며드는 아름다운 글 ....♡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 일반적 글방 2009.07.03
♣... 얼마만큼 비우고 비워야 빈손이 될 수 있을까 ...♣ ♣ 얼마만큼 비우고 비워야 빈손이 될 수 있을까 ♣ 빈손의 의미.. 내가 누구의 손을 잡기 위해서는 내 손이 빈손이어야 한다. 내 손에 너무 많은 것을 올려 놓거나 너무 많은 것을 움켜지지 말아야 한다. 내 손에 다른 무엇이 가득 들어 있는 한 남의 손을 잡을 수 없다. 소유의 손은 반드시 상처를 입으.. 일반적 글방 2009.07.03
나 그대의 좋은 친구로 ♡ 나 그대의 좋은 친구로~~~♡ 그대와 나 우연한 마주침이지만 늘 그대을 볼때 마다 이 가슴은 그대 향기에 촉촉히 젖어 드네요 비록 사이버 공간이지만 글로 만난 우리의 인연이 이렇게 크게 차지 할줄은... 그대와 나.... 우정 오래오래 잘 다듬고 소나무 처럼 그대 곁에 머물고 싶은 마음입니다 마음.. 일반적 글방 2009.07.03
신나게 사는사람은 늙지않습니다.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 일반적 글방 2009.07.01
아름다운 기도 아름다운 기도 / 동목 지소영 오늘은 끝이 아니어요 내일 또한 우리의 한계가 아니어요 우리 좋았던 마음 햇살 눈부신 물결에서 세상은 너와 나가 있어 아름답다며 사람의 가슴으로 나누게 될 거예요 살면서 샘물처럼 퐁퐁 솟아나는 지혜라는 이뿐 언어가 있지요 순수를 합치면 다빈치보다 더 근사한 .. 일반적 글방 2009.07.01
늘 처음처럼 그대곁에 늘 처음처럼 그대곁에 그대를 알고부터 유유히 흐르는 강물에 작은 불빛들이 애잔한 그리움으로 안겨 옵니다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별빛도 길가 옅에 피고지는 푸른풀섶도 그대향한 그리움의 갈증으로 목이메인 슬픈 영혼이되어 고개 숙이고 귓가에 잔잔히 들려오는 고운 선율은 몸안에 세포 줄.. 일반적 글방 2009.06.29
*O*...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O*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가끔은 울어야 한다. 그래야만 내 마음의 평온을 찾을수 있다. 그러나 때론 웃음의 미학을 잊어버리면 안된다. 뭐든지 흥분 하지마라 그것은 당신의 작은 가슴을 내 보이는 것이다. 자신의 위치와 상황에 걸 맞게 행동 해야한다.지나친 권위는 사람을 병들게 하니 .. 일반적 글방 2009.06.22
듣는 행복 듣는 행복 침상에 누워 고열로 힘들어하는 딸에게 이해인의 시집 "엄마"의 첫장을 열어 작은 소리로 낭송해 주었다 전날 밤 혼자 그 책을 읽을 땐 몰랐던 먹먹한 설움이 울컥 고개를 치켜들어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쉬어야 했다 눈으로 읽을 때 미처 느끼지 못한 내 음성으로 듣는 내 귀의 전이가 탕자.. 일반적 글방 2009.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