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송시,문학

웃음 꽃 / 白巖

박상규 2009. 9. 1. 11:29
 
 
 

웃음 꽃 / 白巖 태어나 유년기를 보낸 이 땅 옛 향기는 어딘엔가 이글대고 있건만 그립던 동무들의 웃음 꽃은 추억속에 묻히고 돌아 온 정년기의 모습앞엔 소망의 흙내음이 아련히 피는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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