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능선에서 인생을 배운다
#셋째 날_장터목에서 중산리 하산까지 천왕봉 일출을 고대하며 밤잠을 설치며 뒤척였건만, 결국 안개에 가려 뜨는 해를 볼 수 없었다. 미숫가루 물을 타 마시고 천왕봉 올라갈 채비를 했다. 무거운 짐은 장터목 대피소에 맡겨놓고 카메라만 들고 오르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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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치계곡(전남 광양) |
네티즌이 다녀온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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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콕 찍어준 그 곳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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