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원인 10% '간질환' 예방은 무기질 많은 쑥, 미나리 먹어라 ★간은 '제2의 심장'으로 불린다. 인체의 화학공장으로 우리 몸에 필요한 각종 단백질과 영양소를 만들고 저장하며 몸에 해로운 물질을 해독하는 가능과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등 매우 종요한 역할을 한다. 간 질환에 의한 사망율이 총사망원인의 10%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 건강 정보 2009.10.23
선무당 건강상식 바로 잡기 「선무당 지식」 3~4년쯤 전의 일이다.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던 고향 친구가 "어머니께서 중풍으로 쓰러졌으니, 서울에 있는 큰 병원을 소개해 달라"고 전화를 걸어왔다. 그는 급한 김에 집 주위 한의원에 어머니를 데려가 침을 놓았고, 다시 종합병원 응급실로 옮겼다고 했다. "환자를 너무 늦게 데려.. 건강 정보 2009.10.23
식물성 정력식품 14가지 [식물성 정력식품 14가지] 01. 참깨는 보기(補氣) 효능이 있다 신롱본초경(神籠本草莖)에 보면 「참깨는 허약과 오장을 보하고 기력을 돕는다.」 또 살이 찌고 두뇌를 좋게 하며 사기(邪氣)와 풍한(風寒)을 다스린다고 기록돼 있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도 깨를 단방보약(單方補藥)으로 들고 「이 세상.. 건강 정보 2009.10.23
약보다 더 안전한 감기 치료음식 무는 비타민 C가 많아 일반적인 감기 증세에 도움이 되고 특히 점막의 병을 고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가래가 끊이지 않고 기침이 자주 나올 때 좋은 효과가 있다. 유리병이나 항아리에 얇게 저며 썬 무를 넣고 꿀을 가득 부어 하룻밤 정도 서늘한 곳에 두면 맑은 즙이 우러나온다. 이 즙을 두 숟가락 .. 건강 정보 2009.10.21
암 박사’ 박재갑 교수가 들려주는 ‘변 건강법’ 암 박사’ 박재갑 교수가 들려주는 ‘똥 건강법’ “옅은 갈색은 간 질환, 회색은 담도 폐쇄, 자장면 색은 위장관 출혈 의심해야” ● 뒤끝 없이 한 덩어리로 떨어지는 ‘바나나형 황금변’이 최고 ● 건강하면 똥 냄새 고약하지 않아 ● 채식 많이 하면 배변 양 많아져 ● 굵은 똥은 대장이 건강하다.. 건강 정보 2009.10.20
파를 이용한 민간요법 파를 이용한 민간요법 ■ 모든 외상으로 출혈이 멎지 않을 때 파 잎의 점액을 짜서 꿀과 같은 양의 물을 섞어 바르면 지통, 지혈한다. 이 방법을 치질에 써도 좋다. ■ 편도선염 파 뿌리 수염 7개에 백반 3.75g을 넣어 갈아서 3등분한 후 끓인 물로 먹으면 된다. 서서히 복용하는 동안 효과가 나타난다. ■ .. 건강 정보 2009.10.20
장수인들이, 꼭하는 3가지와 안하는 3가지 100세 장수인들이 실천하는 금과옥조 국내 최고령 여성 엄옥군 할머니(112)는 온화한 성품의 소유자로 아직도 대소변을 가리며 건강을 잃지 않고 산다. 엄 할머니는 끼니를 거르지 않고 가리는 반찬도 없지만 과식은 하지 않는다. 집에서 담근 포도주를 가끔씩 마시는 편인데 팔순까지는 충남에서 농사.. 건강 정보 2009.10.20
한방 비만치료 약재 한방 비만치료 약재 한방 다이어트의 보약 성분엔 어떤 것이 있을까? 황기·숙지황·구기자·산수유·음양곽·녹각 등은 대표적인 보신 약재들. 여기에 혈액 순환을 돕는 당귀·천궁·홍화·소목 등이 첨가되기 때문에 엄격한 절식에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관절이 아플 때는 속단·.. 건강 정보 2009.10.20
약(藥), 이렇게 먹어야 한다 약(藥) - 병이나 상처를 고치기 위하여, 또는 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먹거나 바르거나 주사하는 물질. 【감기약·위장약 따위.】 독(毒) - 건강이나 생명을 해치는 성분. 어떻게 먹는냐에 따라 약의 운명은 위의 두 가지 중 하나로 결정난다. 당신은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약이 약이 되게 하는 법 서.. 건강 정보 2009.10.20
식후 30분경에 약을 먹어야 하는 까닭? 질문> 감기나 몸살 등 몸이 심하게 아프면 약을 조제해서 먹게되는데, 대부분 식후 30분경에 먹으라고 하잖아요. (물론 예외도 있기는 하지만..) 그 이유가 왜죠? 약 복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 좀 해주세요. <답변> ▣ 약은 언제 어떻게 복용할 것인가? 1) 증상이 있을 때만 복용 : 해열제, 두통약 2).. 건강 정보 2009.10.20